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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미국 프로풋볼 16강전 결과 종합


지난 한 주 동안의 스포츠 소식을 간추려 드리는 스포츠 스포츠 유지승 기자 새해 첫 시간인데요? 새해 축하합니다.

A: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9년 첫 스포츠 스포츠 시작하겠습니다.

Q: 미국 프로풋볼 경기가 지난 주말 있었죠? 와일드 카드 즉 패자부활전을 통해 올라온 팀들의 경기가 16강전이 일제히 열렸는데 결과부터 종합해 주시죠.

A: 네 일단 이변이 연출됐습니다. 샌디에고 차져스와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와의 경기는 누가 봐도 인디애나의 승리로 점쳤었고.. 도박이 합법화 돼있는 라스베가스에서도 많은 도박사들이 인디애나폴리스의 우승을 점쳤습니다. 하지만 경기 결과는 예상을 뒤집었습니다.

Q: 샌디에고가 승리를 거뒀군요?

A: 그렇습니다. 이 경기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했는데요. 4쿼터 경기가 끝났을때 17-17로 동점을 만들고 연장전으로 돌입했습니다. 그리고는 샌디에고의 극적인 터치다운으로 23-17로 경기를 마무리 지으면서 아메리칸풋볼 컨퍼런스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Q: 사실 인디애나 폴리스 콜츠는 강팀이잖아요.. 강팀이 패함으로서 은근히 즐거워 하는 팀이 있겠네요..

A: 사실 인디애나폴리스와 샌디에고의 승자와 경기를 치르게 돼있는 팀 입이 귀에 걸렸죠… 그 팀이 바로 피츠버그 스틸러스 입니다.

Q: 피츠버그 스틸러스에는 한국계 선수 하인즈 워드 선수가 있는 팀이잖아요?

A: 그렇습니다. 시즌 전력상 피츠버그가 한 수 위에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 역시 피츠버그의 승리를 점치고 있습니다.

Q: 하지만 이번 미국프로풋볼 플레이오프는 역시 단기전이기 때문에 이변이 속출하게 되는데 그 이변 무시할 수 없겠죠..

A: 좋은 지적이신데요. 이 이변의 주인공 팀이 아까 말씀 드렸듯이 바로 이 샌디에고 차져스 였습니다. 인디애나 폴리스 콜츠를 물리치고 올라온 만큼 팀의 상승세 무시할 수 없죠. 사실 샌디에고는 쿼터백 보다 러닝백 즉 공을 던지는 선수보다 잡고 뛰는 선수들이 수퍼스타급 선수들이 많아서 시즌 초 우승 후보로도 불렸던 팀입니다.

Q: 이번 주말에 경기를 치르게 됩니까?

A: 그렇습니다. 미국 시간으로 오는 일요일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Q: 그렇군요.. 이제 결승진출결정전 즉 플레이오프, 16개 구단의 아메리칸 풋볼 컨퍼런스와 15개 구단의 내셔널 풋볼 컨퍼런스, 각 컨퍼런스 별로 준결승 경기를 치르게 될텐데요? 경기를 치룰 구단들 소개해 주시죠.

A: 네 내셔널풋불 컨퍼런스에서는 뉴욕자이언츠와 필라델피아 이글즈 그리고 캐롤라이나 팬더스와 애리조나 카디널스가 오는 주말 경기를 치러 결승 행 티켓을 나눠가지게 됩니다.

Q: 아케리칸풋볼 컨퍼런스중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샌디에고 차져스는 알겠구요 다른 팀들은 어떤 팀인가요?

A: 테네시 타이탄즈와 볼티모어 레이븐스가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Q:이제 준결승이 끝나고 결승전 까지 끝나면 각 컨퍼런스에서 우승팀이 결정되겠죠

A: 그렇습니다. 그리고 미국시간으로 오는 2월 1일 입니다. 각 컨퍼런스 우승자끼리 맞붙는 수퍼볼 경기가 치러지게 됩니다.

Q:미국 성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운동 경기, 수퍼볼 얘긴데요. 미국에서 가장 높은 TV 시청률을 자랑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경기 중에 방영되는 광고가 가장 재미있는 것으로도 유명하잖아요?

A: 이 수퍼볼 경기는 많은 화재를 낳기도 하는데요. 천문학 적인 금액의 텔레비젼 광고비 각 기업마다 수퍼볼 전용 광고 팀이 있을 정도고 미국시민이 가장 기다린다는 경깁니다.

Q: 열광적인 수퍼볼 경기에 대한 얘기는 다음 시간에 한 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죠

A: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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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 이제 농구얘기로 넘어가 보죠. 미국 프로농구에서도 이변이 벌어졌다죠?

A: 네 지난 주말 미식축구 덕분에 이변이라는 단어가 사용됐고 농구에서도 그렇게 됐습니다. 이변이라고 불리는 사건은 미국 대학농구의 최강자중 하나인 놀스캐롤라이나가 대학농구에서 패했구요 그리고 프로농구에서는 보스턴 셀틱스와 클리블랜드가 각각 약체 팀에게 패했습니다. 그나마 LA 레이커스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져스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강팀의 체면을 지켰습니다.

Q: 보스턴 셀틱스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19연승을 달리면서 팀 최다연승을 갈아치웠는데 그 이후 성적이 좋지 않은 듯 하군요.

A: 그렇습니다. 19연승 후 이제 기름이 바닥난 것 같습니다. 최근 경기를 보면 성적이 아주 좋지 않고 현재 시즌 성적도 29승 6패를 기록하면서 시즌 중 5패 이상을 하지 않을 것 같더니 벌써 6패를 기록해 미국 프로농구 최고 승률의 자리도 LA 레이커스에게 내줬습니다. LA 레이커스는 27승5패를 기록중입니다.

Q: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미국시간으로 이번 주 목요일 그러니까 1월 8일에 PGA 투어 미국 남자프로골프가 시작되죠?

A: 그렇습니다. 오는 목요일 부터 시작되는 메르세데스 벤즈 챔피언 쉽으로 하와이에서 열리게 됩니다. 일단 첫 게임이기도 하고 이 대회는 작년 2008년도 우승자 33명만이 출전하게 됩니다. 우승자중 한국의 최경주 그리고 앤서니 김 선수가 포함돼 있습니다.

Q: 앤서니 김 선수으로서는 처녀 출전이 되겠네요..

A: 그렇습니다. 이 대회는 나가고 싶다고 나가는 대회가 아니죠…물론 다른 대회도 마찬가지지만 일단 이 메르세데스 벤즈 챔피언쉽은 말씀드린데로 2008년도 우승자 만이 2009년도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앤서니 김 선수 역시 강력한 우승후보 그리고 올시즌 타이거우즈를 견제할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Q: 타이거 우즈 선수 이름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요? 지난 해 무릎 수술 후에 계속 쉬고 있는데 언제쯤 타이거 우즈가 복귀할 것 같나요?

A: 일단 타이거 우즈 선수는 4월 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Q: 올시즌 PGA 미국 남자 프로골프무대를 정리하면서 앤서니 김 선수가 타이거 우즈를 이을 재목으로 선정이 됐다고 했는데 무슨얘긴가요?

A: 네 AP 에서 타이거 우즈가 빠진 공백을 메울 선수 5명을 선정했는데 그 중 두 번째로 앤서니 김 선수가 선정이 된 것입니다.

Q: 대단한 일이군요 앤서니 김 선수는 작년에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린 신인 아닌 신인인데요..

A: 그렇습니다. 올해로 이제 3년 차가 되는데 작년 두 개의 대회에서 우승했고 일단 앤서니 김 선수 쇼맨십이 있어요.. 그래서 많은 팬들도 생겼고 물론 성적도 뒷받침해 줬구요…

Q:앤서니 김 선수의 올 시즌 활약도 기대해볼 만 하겠군요. 이번 메르세데스 벤즈 챔피언 쉽에 최경주 앤서니 김 선수가 출전한다고 하셨는데 다른 한인 선수들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A: 이번 메르세데스 벤즈 챔피언쉽이 끝나고 다음 주말에 역시 하와이에서 소니 오픈 경기가 열리게 됩니다. 이 대회에는 올시즌 지옥과 천당을 오갔던 양용은 선수 그리고 지난 시즌 꾸준한 모습으로 상금랭킹 61위에 올랐던 위창수 그리고 올시즌 부터 한국업체와 후원 계약을 맺은 나상욱 선수 등이 경기에 나섭니다.

Q: 이 소니 오픈은 원래 미쉘 위 선수가 남자들과의 대결을 했던 경기로 유명했었죠?

A: 그렇습니다. 하지만 미쉘위 선수 지난해 부터 이 대회에 나서지 않고 있고 올해는 LPGA 미국 여자프로골프 정식 선수가 됐기 때문에 우승을 한 후에 다시 남자대회에 도전해 보겠다는 각옵니다. 그리고 이 소니오픈 작년 2008 우승자는 바로 최경주 선숩니다. 이 우승 이후에 우승을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최경주 선수 좋은 기억이 있는 대회죠. 후배들 또는 다시 최경주 선수가 우승하는 모습 봤으면 좋겠습니다.

Q: 정말 올시즌에는 미국 프로골프계 남녀 모두 기대가 되는 해군요 미쉘 위 신지애 선수와 최경주 앤서니 김등 모두 좋은 모습 기대해 봐도 되겠죠?

A: 네 저도 많이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골프 취재 다닐 때 아무래도 한국 선수가 우승하면 취재하면서도 기분이 좋아지니까요… 하하하…

Q: 올 한해 스포츠계에서도 즐거운 소식 많이 들려온다면 즐겁게 방송할 수가 있겠죠?

A: 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까 즐겁고 힘찬 한 주 되시고 저는 다음 주에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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