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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과 안보협정 체결한 이라크에 경고 (E)


이란의 최고지도자가 이란을 방문한 이라크의 누리 알 말리키 총리에게 오는 2011년까지 미군의 이라크 주둔을 허용한 안보협정과 관련해 경고했습니다.

이란 관영 매체는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말리키 이라크 총리에게 미국은 중동지역의 동맹국들과도 진정한 우방관계를 맺지 못하고 있으며 미국의 약속은 믿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메네이는 미군과 영국군의 이라크 주둔이 이라크의 내부 분쟁과 테러의 주된 원인이라는 이란 측의 견해를 거듭 밝혔습니다.

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이란과의 정치 경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틀 일정으로 어제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방문했습니다.


Iran's supreme leader has warned visiting 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about a security deal that allows U.S. troops to remain in Iraq until 2011.

Iran's official media say Ayatollah Ali Khamenei told Mr. Maliki in Tehran Sunday that Americans do not have a real friendship even with their close allies in the region, and that their promises should not be trusted.

Khamenei repeated Iran's view that the presence of U.S. and British forces in Iraq is the main source of terrorism and internal disputes in the country.

The Iraqi leader arrived in Tehran for a two-day visit Saturday to discuss political and economic relations between the two neighb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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