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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48시간 휴전' 제안 거부 (E)


이스라엘이 48시간 휴전제안을 거부하고,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 관리들에 따르면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와 국방, 외교 장관 등은 프랑스의 휴전 제안에 대해 밤새 회의를 가졌으며, 이를 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스라엘은 국제사회의 폭력사태 중단 요구에도 불구하고, 31일 하마스 목표물에 대해 닷새째 공습을 가했습니다.

정부 관리들에 따르면 이스라엘 전투기가 발사한 미사일이 가자 지구의 하마스 정부청사를 파괴했습니다. 하마스가 이집트로 부터 식량과 무기를 들여오던 터널을 파괴됐습니다. 하마스도 31일 이스라엘에 대한 로켓 공격을 계속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 27일 하마스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으며, 이로인해 37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유엔에 따르면 이 중 62명이 민간인입니다. 한편 이스라엘에서도 하마스의 로켓 공격으로 4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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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rael has rejected an immediate 48-hour cease-fire with Hamas, saying it will push ahead with its military assault on the Gaza Strip.

Israeli officials say Prime Minister Ehud Olmert and his defense and foreign ministers made the decision after discussing the French-proposed truce during a meeting overnight.

Israeli war planes continued their assault on Hamas targets in the Gaza Strip for a fifth-day today (Wednesday), despite mounting international pressure for an end to the violence.

Officials say the missiles hit Hamas government buildings and tunnels used to smuggle food and weapons into Gaza from Egypt. Hamas also is continuing to fire rockets into Israel.

Israel began attacking Hamas targets Saturday to try to stop militant attacks, after their six-month cease-fire expired earlier this month.

More than 370 Palestinians have died since Saturday. The United Nations says at least 62 of them were civilians. Four Israelis have been ki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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