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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연맹, 가자공습 관련 긴급회의 (E)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과 관련해, 아랍연맹국들이 이집트에서 긴급 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 중입니다.

암르 무사 아랍연맹 사무총장은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유엔 안보리에서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날 회의에 참석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드 알-파이살 외무장관은 팔레스타인의 두 파벌인 하마스와 파타가 화해하기 전에는 평화적 해결을 이룰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국 등 국제 사회는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즉각 공격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터키의 타입 에르도간 총리는 가자공습과 관련해 논의하기 위해 31일 시리아와 요르단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아소 다로 일본 총리도 31일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하고 공습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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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ab League is holding an emergency meeting in Egypt to discuss Israel's military campaign against Hamas, which has killed nearly 400 Palestinians in the Gaza Strip.

The group's secretary-general, Amr Moussa urged the Palestinians to raise the issue with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Saudi Arabia's foreign minister, Prince Saud al-Faisal, also told the meeting in Cairo today (Wednesday) that a solution to the conflict would not be achieved until the rival Palestinian factions, Hamas and Fatah, reconcile.

Other world powers, including the United States, are appealing for an immediate cease-fire.

Turkish Prime Minister Tayyip Erdogan will visit Syria and Jordan today (Wednesday) to discuss the conflict.

And in Tokyo, Japanese officials say Prime Minister Taro Aso appealed to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by phone today (Wednesday) to stop the bomb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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