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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탈북 소설가 리지명 ‘삶은 어디에’ 출간


함경북도 청진이 고향인 리지명씨는 북한 조선작가동맹의 정맹원인 전문작가였습니다. 강원도 회양군 제1군단 사령부 복무기간 중 시와 극작품을 써서 높은 평가를 받았던 리지명씨는 조선작가동먕 후보맹원과 정맹원으로 16년간 작가생활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한번도 자신의 이름으로 작품을 발표한 적이 없는데요. 왜냐하면 인민을 교양할 작가로서는 해방 전 만주지역의 자작농이었던 집안 출신성분이 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지난 98년 북한을 탈출해 2004년 한국에 입국한 탈북 소설가 리지명씨를 만나봤습니다. 리지명씨는 지난 12월초,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소설 '삶은 어디에'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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