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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반군, 콩고민주공서 대량학살 (E)


유엔은 우간다의 반군단체 '신의 저항군(LRA)'이 지난 주 콩고민주공화국 북동부의 마을들을 공격해 모두 1백89명을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이 지역에서 '신의 저항군'에 대한 다국적 군사작전이 개시되자 반군이 지난 25일부터 주민들을 살해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유엔은 반군이 파라디 마을에서 40명, 그리고 도루마 마을과 구르바 마을에서 각각 89명과 60명을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우간다 정부군은 또 반군이 지난 26일 콩고민주공화국 북동부 지역의 한 교회에서 만도를 이용해 모두 45명을 살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데이비드 마트상가 반군 대변인은 이 같은 주장을 부인하면서 우간다 정부군이 주민들을 살해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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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ted Nations says a Ugandan rebel group, the Lord's Resistance Army, has killed 189 people during raids on villages in the northeast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The U.N. humanitarian agency (OCHA)says the killings began on December 25th after a multinational military operation was launched against LRA rebels in the area.

The U.N. agency says the rebels killed 40 people in Faradje, 89 around Doruma and 60 in the Gurba area.

The Ugandan army also accuses the rebels of using machetes to kill 45 people at a church in northeastern Congo on Friday.

Rebel spokesman David Matsanga denied the claim and instead blamed Ugandan troops for the killings.

The LRA has been fighting a 20-year war against the Ugandan government, but has also become a threat in the DRC, Sudan, and the Central African 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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