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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 공습 사흘째, 325명 사망


이스라엘은 29일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에 대한 공습을 사흘째 계속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에후드 바라크 국방장관은 이날 이스라엘이 하마스 지도부와의 "전면전"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팔레스타인 당국은 사흘간의 이스라엘 공습으로 적어도 325명이 숨졌으며 사망자는 대부분 하마스 무장대원들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자지구내 유엔 팔레스타인난민구호사업 기구(UNRWA)는 팔레스타인 의료진들은 민간인 57명이 살해된 것으로 보고했다고 전했습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 남부를 향해 적어도 50개의 로켓탄을 발사해 남부 아슈켈론 시에서 아랍계 이스라엘인 1명이 숨졌습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공습하기 시작한 이래 이스라엘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치피 리브니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하마스 건물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인들에게 대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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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raeli warplanes have carried out deadly strikes on Palestinian militant targets in the Gaza Strip for a third day.

Israeli Defense Minister Ehud Barak said today (Monday)that his country is engaged in "all-out war" with Gaza's Hamas rulers.

Palestinian officials say three days of Israeli air strikes have killed at least 325 people, mostly Hamas militants. A U.N. aid agency (UNRWA)in Gaza says Palestinian medics are reporting the deaths of 57 civilians.

Gaza militants fired at least 50 rockets into southern Israel, one of which killed an Israeli Arab in the southern city of Ashkelon. The death was the second in Israel from a rocket attack since it began the Gaza offensive.

Israeli Foreign Minister Tzipi Livni urged Palestinians who live in buildings where Hamas operates to move out to avoid being hit by Israeli forces.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appealed for talks with his Hamas rivals to form a united front against what he called Israel's massive aggression in G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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