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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이라크 자산 보호 연장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국제 법적 소송으로부터 이라크를 보호하기 위한 유엔의 이라크 자산 보호 연장을 승인했습니다.

안보리는 22일 이라크의 자산을 내년 말까지 보호하도록 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유엔의 이라크 자산보호는 오는 31일 시한이 만료될 예정이었습니다.

이라크의 석유와 다른 금융 자산들은 이라크의 재건에 사용될 수 있도록 유엔의 감독과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외국 정부는 이라크로부터 손해 배상 등을 이유로 이라크의 자산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호시야르 제바리 이라크 외무장관은 이번 안보리의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그는 안보리 회의를 마치고, 이번 결의안은 이라크가 사담 후세인 시절과는 달리 더 이상 전 세계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강력한 신호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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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has voted to extend U.N. protection for Iraq's assets, a measure that shields Iraq from international lawsuits.

Security Council members unanimously adopted a resolution Monday to continue protecting Iraqi assets until December 31st, 2009. The measure was due to expire at the end of this month.

Iraq's oil revenues and other financial assets are held in a U.N.-monitored account (known as the Development Fund for Iraq)to ensure they are used for the country's reconstruction. The assets cannot be seized by foreign governments or others seeking damages from Baghdad.

Iraqi Foreign Minister Hoshyar Zebari welcomed the Security Council vote. After attending the session, he said the resolution is a strong signal that Iraq no longer poses a threat to the world, as it did under ousted leader Saddam Huss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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