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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매거진] 성과 없이 끝난 6자회담 외


미국의 소리 방송을 애청하시는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워싱턴 매거진, 전영란입니다. 앞으로 채 한 달도 남지 않았죠. 바로 2009년 1월 20일이면 미국의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하게 되는데요. 새 대통령에 대한 관심과 기대 속에 과연 미국의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어떻게 살 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 텐데요.

미국의 <내셔널지오그래픽>이 2009년 1월호 특집 기사를 통해서 미국 대통령 가족이 백악관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상세히 소개를 했습니다.

먼저 새로운 대통령을 맞는 백악관에서는 새 대통령이 사용할 치약이나 간식거리에서부터 실내장식까지 새 대통령 가족의 취향에 맞게 미리 준비를 한다고 하고요. 대통령의 가족들은 백악관의 요리사가 제안한 요리들 중에서 일주일 치 먹고 싶은 요리를 정하기만 하면 그 고급 요리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흥미로운 건, 대통령 가족과 사적인 모임에서 먹는 음식비용은 대통령이 지불해야 한다고 하고, 대통령 가족들의 옷을 세탁하는 비용도 대통령이 직접 지불해야 한다고 합니다.

다소 의외다 싶은데 백악관이라는 곳은, 미국 대통령에게는 집이면서, 집무실이고, 또 전세계인들이 방문하는 관광 명소이기도 한데요. 과연 전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 백악관에서의 생활을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와 가족들은 잘 즐길 수 있을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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