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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 과학기술 세계최고 회복할 것' (E)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20일 차기 미 행정부는 미국이 과학과 기술 분야에서 세계 선두주자의 자리를 차지하도록 회복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당선자는 이 날 가진 주례 라디오 연설에서 대통령 과학기술 자문위원회에 존 홀드런, 해롤드 바머스, 에릭 론더 등 세 사람을 임명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바마 당선자는 홀드런은 기후와 에너지 분야에서 알려진 물리학자이며, 바머스는 암 연구 분야에서 노벨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당선자는 또 론더는 인체 유전자 지도를 연구하고 있다며, 세계적으로 위대한 과학적 업적을 이뤘다고 평가했습니다.

미 상원의회는 오바마 당선자가 지명한 내각 각료와 다른 최고 직책 자리를 승인해야 합니다.

한편, 오바마 당선자의 가족은 이 날 오후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기 위해 하와이의 호놀룰루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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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President-elect Barack Obama says his administration will restore America's place as a world leader in science and technology.

In his weekly address, delivered Saturday, Mr. Obama announced the appointment of three people to the President's Council of Advisors on Science and Technology - John Holdren, Harold Varmus, and Eric Lander.

Mr. Obama said Holdren is a renowned physicist known for his work on climate and energy. He said Varmus is a Nobel Prize winning scientist in cancer research. He said Lander is a driving force in mapping the human genome (the DNA content of an organism), which Mr. Obama described as one of the world's greatest scientific achievements.

The Senate must approve Mr. Obama's nominees for Cabinet secretaries and other top positions.

Later Saturday, the Obama family arrived in Honolulu, Hawaii, where they plan to spend the Christmas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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