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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이라크 대사, 지속적 미국 지원 촉구 (E)


미국주재, 사미르 수마이다이 이라크 대사는 만일 이라크가 실패한 국가가 된다면 소말리아보다 1백배나 더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면서, 미국의 차기 행정부가 이라크를 포기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수마이다이 대사는 16일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만일 방대한 석유 보유국인 이라크가 혼란에 빠진다면, 이 지역과 전 세계에 커다란 위협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수마이다이 대사는 또 이라크의 정서가 테러에 대한 반감으로 바뀌었다며, 알카에다가 이처럼 아랍권, 이슬람 영토에서 패배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수마이다이 대사는 미국은 테러의 근본원인을 해결해야 한다며, 그 중심에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갈등이 자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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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s ambassador to the United States is urging the next U.S. administration not to abandon his country, saying if Iraq becomes a failed state, it will pose a threat a hundred times worse than Somalia.

Samir Sumaidaie said today (Monday) that if Iraq, with its vast oil wealth, falls into chaos, it will be a huge threat to the security of the region and the world.

In a wide-ranging speech in Washington, Sumaidaei said Iraq has turned the tide against terrorism, arguing it is the first time al Qaida has been defeated on Arab, Muslim territory.

He added Washington must address the root cause of terrorism, which he said has the Palestinian-Israeli conflict at its 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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