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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매거진] 미 보고서 북한 핵 보유국 명시 외


미국의 소리 방송을 애청하시는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워싱턴 매거진, 전영란입니다. 이 시간 진행하는 노시창 기자가 휴가를 가서 이번 주와 다음 주는 제가 대신 진행을 맡게 됐습니다.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이었던 지난 11월말부터 성탄절이 있는 12월말까지를 holiday season 이라고 해서요 멀리 떨어져 있던 가족들도 만나고, 서로에게 선물도 주고 받으면서..일년 중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하고 화기애애한 시간들을 보내는데요. 올해는 경제 위기로 미국인들의 연말 풍경도 그렇게 넉넉할 것 같지 않습니다.

연말 소비로 계획하고 있는 비용도 작년보다 눈에 띠게 줄었고요. 심지어는holiday season에 돈을 한 푼도 쓰지 않겠다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죠. 뿐 만 아니라 미국인들의 여가 시간도 3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해서 미국인들의 삶도 이전보다 참 빡빡해졌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경제 위기 속에서도 미국인들은 내년에는 지금보다 상황이 좋아질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하죠. 미국의 경제전문방송 CNBC가 미국인 8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그렇게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지금의 상황은 어렵지만 내년에는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갖는 거 그게 바로 어려운 오늘을 견디는 힘이 아닐까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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