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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서울이 발 아래에 펼쳐져’ – 남산타워서 본 서울 풍경 


서울시 전경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남산공원 정상에 오르면 서울의 상징이라고 불리는 '남산타워'가 있습니다.

지난 1975년 방송 전파를 송출하는 송신탑으로 세워진 '남산타워'는 지난해 'N서울 타워'라는 이름으로 새 단장을 하기도 했는데요. 연간 240만명의 관광객들이 찾아가는 남산타워는 서울의 모습을 한 눈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외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서울의 동서남북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엔 서울타워(N Seoul Tower)' ' 남산타워'로 안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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