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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달라이 라마-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회동 비난


프랑스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이 지난 6일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를 만난 것을 두고 중국이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중국의 관영 '차이나 데일리'신문은 오늘자 사설에서 사르코지 대통령을 오만하다고 비난하면서 달라이 라마와의 회동이 가져올 결과는 사르코지 대통령이 모두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폴란드의 그단스크에서 열린 노벨 평화상 수상자 모임에서 달라이 라마와 만났습니다. 이 모임에 앞서 중국은 사라코지 대통령에게 이 모임에 참석하지 말 것을 요청했습니다.


A Chinese state-run newspaper has sharply criticized French President Nicolas Sarkozy for meeting with Tibet's exiled spiritual leader, the Dalai Lama on Saturday.

The lead editorial in today's (Monday's) English-language China Daily newspaper called Mr. Sarkozy arrogant, and said that he would only have himself to blame for the consequences of his actions.

China had asked Mr. Sarkozy not to attend the meeting, which took place at a gathering of Nobel Peace Prize winners in the Polish City, Gdansk.

The commentary said China's government can choose whether it will purchase Airbuses or Boeings, but it cannot make make consumers buy French brand names such as Louis Vuitton or goods at (the French grocery store chain)Carref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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