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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 '중동 자유, 희망 확대돼' (E)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2001년 자신의 취임 전보다 현재 중동이 더욱 자유롭고 희망이 있는 곳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하지만 자신의 후임인 바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가 이란 핵 위협과, 아직도 미완인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 협정, 이라크의 위태로운 민주주의 라는 문제를 여전히 안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5일 워싱턴의 한 민간단체에서 행한 연설에서 현 정부의 중동 정책을 옹호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특히 이라크에 민주주의 정부가 들어선 점을 강조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 전에 예상보다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면서, 하지만 사담 후세인을 권력에서 축출한 것은 잘한 결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이라크 위협은 무시하기에 너무나 중대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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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President George Bush says the Middle East is a freer, more hopeful place than it was when he took office in 2001. At the same time, he cautions that his successor, President-elect Barack Obama, will inherit threats from Iran's nuclear program, an unfinished Israeli-Palestinian peace accord, and a fragile democracy in Iraq.

In remarks delivered Friday at a Washington forum, (the Brookings Institution's Saban Center for Middle East Policy) Mr. Bush defended his administration's efforts in the region, highlighting the establishment of a democratic government in Iraq.

The president said the war in Iraq has been "longer and more costly than expected," but he defended the decision to remove Saddam Hussein from power. Mr. Bush acknowledged Saddam was not involved in the September, 2001, terror attacks, but he said the U.S. had to decide whether it could tolerate a "sworn enemy" that supported terrorism.

Mr. Bush said the threat of Iraq was too great a risk to ign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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