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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미국과의 안보협정 최종 승인 (E)


이라크 통치 위원회가 미국과의 안보협정을 승인했습니다. 이로써 미군의 이라크 주둔을3 년 더 연장하기 위한 최종 단계가 마무리 됐습니다.

미국 백악관의 다나 페리노 대변인은 이번 결정을 환영하고, 안보협정을 통해 이라크의 민주주의 발전을 공고히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라크 의회는 지난 몇 주 동안 미국측으로부터 이라크 주변국가를 공격할 때 이라크를 이용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받아 내는 등 여러 양보를 이끌어냈습니다. 야당 의원들도 앞으로 여섯 달 안에 미국과의 안보협정을 국민투표에 부친다는 내용을 포함시켰습니다.

미국과 이라크의 새 안보협정은 지난 2003년 미국 주도의 이라크 침공 이후 이라크가 안정을 되찾아 가고 있다는 신호로 환영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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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s presidential council has approved a security pact with the United States, the final step to allow U.S. troops to remain in the country for another three years.

A White House spokeswoman (Dana Perino) welcomed today's (Thursday's) widely-expected ratification as a guide for future relations with Baghdad. She said the agreements will help solidify Iraq's democratic gains and affirm Iraq's sovereignty.

Iraqi lawmakers in recent weeks extracted some concessions from Washington, including a promise not to use Iraq to launch attacks against neighboring countries. Iraqi opposition lawmakers also managed to insert a pledge that the pact will go before the public in a referendum within six months.

The pact has been hailed as a signal of growing stability in Iraq years after the 2003 U.S.-led invasion.

But explosions today rocked western Anbar province, killing at least 15 people -- and Mosul, where two U.S. soldiers were ki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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