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로라 부시, 아프간에 대한 미국 지원 계속유지 촉구 (E)

인트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부인 로라 부시 여사는 지난 11월 30일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개입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여사는, 부시 대통령이 퇴임한 이후에도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을 돕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자세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로라 부시 여사는 백악관 영부인으로서 아프간 여성과 소녀들이 처해있는 곤경에 대한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켜 왔습니다. 30일 미국 NBC의 언론과의 만남이라는 방송에 출연한 부시 여사는, 2001년 9.11 미국 테러사태 직후 아프간 여성을 돕는 운동에 참여한 이래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여사는 그러나 퇴보도 있었다며, 최근 아프간 칸다하르주에서 등교하던 한 무리의 소녀들이 염산물질로 공격을 받아 불구가 된 일을 지적했습니다.

부시 여사는, 소녀들을 공격했던 범인들이 검거된 것은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시 여사는, 아프간 내부에서 주민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아프간 경찰력과 군부대가 증강되고 있다며, 진전이 있다는 신호가 많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부시 여사는 이 날,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개인적인 희망을 심층 설명했습니다. 부시 여사는 큰 비용이 드는 일이지만,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의 개입은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시 여사는, 아프간 주민 대부분은 스스로 나라를 구축하고, 버젓한 생활을 누리면서 테러 공격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여사는 미국이 아프간과 함께 일하면 가능한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부시 여사는 백악관을 떠난 후에도, 워싱턴 조지타운대학교 에 있는 미국-아프간 여성 위원회와 부시 대통령 도서관에 설치될 예정인 연구소 등을 통해 아프간 여성을 돕는 운동에 계속 관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NBC의 언론과의 만남에는 사이드 자와드 주미아프간 대사도 출연했습니다. 자와드 주미대사는 탈레반 반군들의 아프간 농촌지역으로의 침입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자와드 대사는, 아프간 정부가 자국민 보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자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자와드 대사는 인력자본이 부족하거나 자원이 모자라 정부의 보호 업무가 부족한 아프간의 많은 지역으로, 탈레반 세력이 복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탈레반은 아프간의 미래상을 제시하지 않는다고 자와드 대사는 덧붙였습니다.

자와드 대사는 이어 새롭게 선출된 아프간 정부와 탈레반 간 대화 가능성에 대해서 질문을 받고, 아프간 정부는 보복과 폭력의 순환을 막으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와드 대사는, 아프간 정부는 탈레반 세력과 권력을 공유하지 않을 것이며, 아프간 헌법 가치에 대한 타협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탈레반 세력이 아프간에서 반군활동을 통한 미래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 다면, 아프간 정부와 대화를 하기 위해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자와드 대사는 단순히 무지하거나 가난을 탈출하기 위해 탈레반 세력에 가입한 사람들도 일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자와드 대사는 이들은 정치 과정에 가담하도록 설득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U.S. First Lady Laura Bush says the United States must remain engaged in Afghanistan - and she is vowing to remain involved in efforts to help Afghan women long after her husband's term in office ends. We have more from VOA White House correspondent Paula Wolfson.

Mrs. Bush has used the White House spotlight to focus attention on the plight of the women and girls of Afghanistan.

She says there has been progress since she took up the cause - not long after the September 11 2001 attacks on the United States. But she concedes there have been setbacks too, noting the recent attack on a group of Afghan girls in Kandahar who were disfigured with acid as they walked to school.

"The really good news is the people who did it have been arrested. There is an Afghan police force now and an Afghan army that are building up to be able to protect the people of Afghanistan internally like we all want them to. And there are many, many signs of progress," she said.

During an appearance on American television, Mrs. Bush talked at length about her hopes for Afghanistan. She made clear she believes the stakes are high, and stressed America must stay involved.

"Most people in Afghanistan want to be able to build their country, live a decent life and not be afraid of a terrorist attack. And the fact is we just need to keep working with them so they can do it," said Mrs. Bush.

The First Lady told NBC's Meet the Pressprogram that she intends to remain involved in the cause after she leaves the White House, mainly through the U.S.-Afghan Women's Council at Georgetown University, and an institute being established at her husband's presidential library.

Also appearing on Meet the Presswas the Afghan Ambassador to the United States, Said Jawad, who echoed the need for long term U.S. support. He was asked about the inroads Taliban militants have been able to make in rural parts of Afghanistan.

"What my government needs is more resources to deliver services to provide protection to our people. In many areas where there is lack of delivery of the services because of the lack of human capital on the part of the Afghan people, or the shortage of resources, the Taliban are making a comeback. They do not provide a vision for the future of the country," said Jawad.

Jawad was then questioned about the possibility of talks between the elected Afghan government and elements of the Taliban. He said the intent is to stop the cycle of revenge and violence.

"We will not share power with them. We will not compromise on the values of the Afghan constitution. But if they realize there is no future for them in Afghanistan through military operations, they will come to the table and talk to us," he added.

He said there are some members of the Taliban who joined simply out of ignorance, or to escape poverty. He suggested they might be convinced to join the political pro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