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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리아가 유엔 핵 사찰 방해’(E)


미국은 시리아가 핵 활동에 대한 유엔의 사찰을 방해하기 위해 이란이 취했던 방법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의 국제원자력기구 IAEA 대사인 그레고리 슐트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날 IAEA 회의는 시리아와 이란의 비밀 핵무기 개발 혐의를 논했습니다.

이란의 IAEA 대사 알리 아스가르 솔타니예는 이란이 평화적인 핵 에너지 개발의 당연한 권리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란은 시리아와 더불어, 이들이 군국주의적인 핵 개발을 한다는 서방세계의 지적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27일, 모하메드 알바라데이 IAEA 사무총장은 이란이 핵 프로그램의 세부사항을 명백히 하지 않는데 대해 실망하고 있습니다. 알바라데이 사무총장은 또 지난해 이스라엘이 폭발한 시리아 시설에 대한 IAEA 조사에 시리아가 최대한의 투명성을 보여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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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merican diplomat is accusing Syria of using Iranian-style tactics to hinder a United Nations investigation of Syrian nuclear activities.

U.S. Ambassador Gregory Schulte spoke today (Friday) in Vienna at a meeting of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focussing on allegations that Syria and Iran have secretly sought nuclear weapons.

Iran's envoy to the agency, Ali Asghar Soltaniyeh, told the meeting his country will never abandon "its obvious right" to develop nuclear energy peacefully. Tehran, along with Damascus, reject Western accusations their nuclear programs have a militaristic component.

On Thursday, IAEA chief Mohamed ElBaradei expressed frustration with Iran's refusal to clarify details of its nuclear program. He also called on Syria to show "maximum transparency" in the agency's investigation of an alleged secret nuclear facility bombed by Israel 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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