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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모유은행 - 엄마 젖으로 사랑을 나눕니다.


아기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엄마의 모습.

엄마 품에 포근히 안겨 젖을 빨고 있는 아기는 엄마의 눈을 쳐다보고, 젖을 물리며 아기의 머리를 쓸어 담는 엄마는 깊은 눈빛으로 사랑을 보내는 그 모습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 하는데요.

그런 엄마의 마음을 모유에 담아 사랑을 나누는 곳이 있습니다.

1990년대 초반 미국에서 시작된 산모들의 젖을 모아 모유가 필요한 아기들에게 나눠주는 모유은행.

한국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모유은행이 설립되기 시작했는데요. 널리 알려지지 않아 운영의 어려움을 겪다가 최근 중국산 분유의 멜라민 파동 등으로 모유은행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훈훈한 정을 나누는 '현대판 젖 동냥'이라고도 불리는 '모유은행'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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