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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사우디 유조선, 소말리아 항구 도착 (E)


1억 달러 규모의 원유를 싣고 가다 지난 15일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사우디 유조선이 소말리아 해적의 거점 지역에 정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소말리아 소식통들은 미국의 소리방송에, 해적들이 이 선박을 푼트랜드 주 아일에 있는 자신들의 본거지로 옮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말리아 관리들과 목격자들은 그러나, 선박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3백 킬로미터 떨어진 하라드헤레 지역에 정박했다고 밝혔습니다.

납치된 시리우스 스타호는 사우디의 대규모 석유업체인 아람코 소유입니다. 아람코 측은 선박에 탑승한 25명의 선원들은 무사한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아람코는 현재 선박을 납치한 해적들과 추가 접촉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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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ijacked Saudi supertanker carrying 100-million dollars worth of oil is believed to have dropped anchor at a haven for pirates in Somalia.

Sources in Somalia told VOA that pirates are taking the ship to their stronghold at Eyl, in the north of the Puntland region. But officials and witnesses say the vessel has anchored further south off Harardhere, another pirate haven about 300 kilometers from the capital, Mogadishu.

The Sirius Star is owned by Saudi oil giant Saudi Aramco. The company's shipping arm (Vela International)said today (Tuesday)that the 25 crew members on board the tanker are believed to be safe. The company says it is awaiting "further contact" with the pirates in control of the vessel.

Meanwhile, another group of Somali pirates has hijacked a Hong Kong-flagged cargo ship with 25 crew members in the Gulf of Aden, off northern Som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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