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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내각 안보협정 합의는 역사적 사건” -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 (E)


이라크 정부가 미군의 이라크 주둔을 연장하는 내용의 안보협정을 승인한 것은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미국의 라이언 크로커 이라크 주재 대사가 말했습니다.

크로커 대사는 오늘 이라크의 호쉬아르 제바리 외무장관과 함께 참석한 안보협정 서명식에서, 새 안보협정은 미국과 이라크 관계에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라크 내각은 어제 미군의 이라크 주둔을 오는 2011년말까지 허용하는 내용의 안보협정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습니다. 미국과 거의 일년 동안 어려운 협상 끝에 타결된 안보협정에 대해 이라크 내각의 장관 28명 가운데 한 명만 제외하고 모두가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이라크 국회 부의장은 이달 24일까지 안보협정이 국회 표결에 부쳐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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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ambassador to Iraq has described as "historic" the Iraqi cabinet's approval of a security pact that extends the presence of U.S. forces in Iraq.

Ryan Crocker spoke during a symbolic signing ceremony today (Monday) with Iraqi Foreign Minister Hoshyar Zebari. Crocker said the security pact is important for U.S.-Iraqi relations.

The Iraqi cabinet voted Sunday in favor of the security pact, which allows U.S. troops to stay in the country until the end of 2011.

All but one of Iraq's 28 cabinet ministers supported the deal, after almost a year of tough negotiations with Washington. The Iraqi parliament's deputy speaker (Khalid al-Attiyah)said he expects lawmakers to vote on it by November 24th.

If approved, the pact would give Iraq authority over all U.S. military operations in Iraq for the firs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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