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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당선자측, 'G-20 금융위기 공동대응 지지' (E)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 측은 세계 금융 위기에 대한 세계지도자들의 공동 대응을 지지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오바마 당선자는 이 날 워싱턴에서 개막된 선진 G-20 금융 정상회의에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국무장관과 짐 리치 전 공화당 하원 의원을 특사로 파견해 세계 정상들과 의견을 나누도록 했습니다.

올브라이트 전 국무장관과 리치 전 의원은 15일 성명을 발표하고 오바마 당선자는 취임 이후 G-20 개국과 함께 금융 체계 선진화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바마 당선자는 민주당 주례 라디오 연설에서 미 의회 의원들이 구제 금융안을 신속히 처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당선자는 연말 전까지 실업 보험을 탕진하게 될 1백 만 명이 넘는 미국인들을 위해 의회가 실업 혜택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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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resentatives of U.S. President-elect Barack Obama say he supports a coordinated response to the global financial crisis.

Mr. Obama designated former Secretary of State Madeleine Albright and former Republican Congressman Jim Leach to talk with some of the world leaders attending the economic summit in Washington.

Albright and Leach issued a statement Saturday saying the president-elect is ready - after he takes office - to work with G20 countries on improving the financial system.

Separately, Mr. Obama delivered the Democratic Party's weekly message Saturday, and urged U.S. lawmakers to take action soon on an economic rescue plan.

The president-elect called on Congress to extend unemployment benefits for more than a million Americans who will exhaust their unemployment insurance before the end of the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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