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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북부서 폭탄 공격 … 최소 10명 사망 (E)


이라크 북부 탈 아파르 지역에서 차량 폭탄 공격으로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했다고 미국과 이라크 당국이 밝혔습니다. 미군 당국은 15일 현지 자동차 대리점 근처에서 폭탄 공격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사고 발생지인 탈 아파르 지역은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4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으로 이라크 알카에다의 마지막 거점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이라크 내 폭력수위는 감소추세에 있지만 일부 지역은 여전히 폭력 사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라크 과격 시아파 성직자인 모크다다 알 사드르는 이라크 주둔 미군의 철수를 거듭 촉구하고 미군 주둔이 계속되는 한 새로운 공격이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사드르는 미군과 싸우기 위해 "약속의 날 부대"라는 이름의 새 민병대를 조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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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and Iraqi officials say a car bombing has killed at least 10 people and injured at last 20 in the northern Iraqi town of Tal Afar.

U.S. military officials say the explosion occurred today (Saturday) near an auto dealership.

Tal Afar is in volatile Nineveh province, and its capital Mosul, some 400 kilometers north of Baghdad, is said to be one of the last strongholds of al-Qaida fighters in Iraq.

Violence there has fallen in recent months but attacks are still common in some parts of the country.

On Friday, Iraqi Shi'ite cleric Moqtada al-Sadr reiterated calls for the U.S. to remove its troops and bases from Iraq or face a new wave of attacks.

Sadr says he will activate a new militia, called "The Promised Day Brigade," to fight American fo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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