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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세조때 무신이었고 26살에 병조판서가 되었던 남이장군의 묘가 있다고 알려져 남이섬이라고 불리는 이 섬은 자연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관광지로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호반의 도시 강원도 춘천의 남이섬으로 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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