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회담은 실질적, 전도 유망' (E)


요르단강 서안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정부는 국제 중재단에게 지난 해 시작된 양측간 평화 회담은 실질적이면서 전도 유망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치피 리브니 외무장관과 팔레스타인의 마흐무드 압바스 자치 수반은 9일 이집트의 휴양도시 샤름 엘-세이크에서 국제적인 중동 중재 4인방 대표들과 평화 과정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중동 중재 4인 방은 미국과 러시아, 유엔, 그리고 유럽연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 중동 중재 대표단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내년 초 정권 이양에 들어가는 가운데 평화과정을 계속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는 낸 1월에 취임할 예정이며 이스라엘은 내년 2월에 총선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Israel and the Palestinian government in the West Bank have told international mediators that peace talks they began last year are substantial and promising.

Israeli Foreign Minister Tzipi Livni and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discussed the peace process today (Sunday)with the international quartet of Mideast mediators in Egypt's resort town of Sharm el-Sheikh.

The quartet consists of the United States, Russia, the United Nations and the European Union.

The mediators called for the peace process to continue as the United States and Israel undergo political transitions early next year. U.S. President-elect Barack Obama is due to take office in January, and Israel holds national elections in February.

A quartet statement says President Abbas and Foreign Minister Livni committed to holding continuous bilateral negoations and agreed that all issues must be agreed for a deal to be final.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