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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자살 폭탄공격…8명 사망 (E)


이라크 서부의 라마디시에서 경찰 검문소에 대한 자살 폭탄공격으로 8명이 사망했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괴한이 8일 차량을 몰고 경찰 검문소를 향해 돌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외에 9명이 부상했으며 피해자 대부분이 경찰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라마디시는 안바르 지역 서쪽의 수니파 반군 거점으로 올해 현지인들이 미군이 이끄는 연합군과 연합 작전을 전개한 이후 폭력 사태가 크게 줄어든 곳입니다.

한편 이라크 주둔 미군은 7일과 8일, 양일간에 걸친 작전을 통해 알카에다 조직원으로 의심되는 22명을 생포했습니다. 미군 당국은 바그다드와 티크리트, 키르쿠크, 그리고 모술 등에서 작전이 실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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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police say eight people have been killed in a suicide attack on a police checkpoint in the western city of Ramadi.

Security sources say a suicide car bomber appeared to drive into the checkpoint today (Saturday). At least nine people were wounded, mostly policemen.

Ramadi is a former Sunni insurgent stronghold in western Anbar province which has seen a sharp drop in violence in the past year as local tribes have allied with U.S.-led forces.

In Baghdad, police say a roadside bomb killed one person and wounded seven others.

In other news, the U.S. military said coalition forces captured 22 suspected members and associates of al-Qaida in Iraq in operations today and Friday.

The military said the operations occurred in and around Baghdad, Tikrit, Kirkuk and Mo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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