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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서 연쇄 폭발… 14명 사망 (E)


4일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두 차례의 폭탄 공격으로 14명이 사망했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라크 경찰에 따르면, 첫 번째 폭탄은 바그다드 매시탈 마을의 버스 정류장에서 폭발해 7명이 숨졌습니다.

두번째 폭탄은 바그다드 북부의 알카히라 마을 도로변에서 터져 4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습니다. 이 밖에 바그다드 주변에 작은 폭탄 공격이 몇 차례 더 보고됐습니다.

앞서 3일에도 폭탄공격으로 10명이 사망했습니다.

한편 이라크군은 최근 수주일 동안 바그다드의 사드르시에서 다량의 무기를 압수했다고 이라크 주둔 미군이 밝혔습니다.

이라크 주둔미군은, 이라크군이 이 지역에서 박격포와 수류탄, 폭약, 로켓 추진 미사일 등을 발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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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police say 14 people were killed in separate attacks in the Iraqi capital today (Tuesday).

Police say the deadliest attack was the bombing of a bus station in Baghdad's Mashtal neighborhood that killed seven people.

In the capital's northern neighborhood of al-Qahira, four people were killed and eight others were wounded in a roadside bomb explosion. Other, smaller attacks were reported around the city.

The violence follows a string of bombings Monday that killed 10 people.

Also today, the U.S. military in Iraq said Iraqi army soldiers have seized numerous weapons in Baghdad's Sadr City during the past few weeks.

The military said Iraqi forces have found mortars, grenades, explosives, rocket pods and rockets in that distr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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