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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수니파 정당, 미국과 공식 접촉 중단 (E)


이라크 최대 수니파 정당인 ‘이라크 이슬람 정당’은 팔루자에서 행해진 기습공격도중 이라크 민간인 1명이 사살당하고 5명이 구속되자 자신의 정당은 미군과의 공식적인 접촉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이슬람정당은 25일 발표한 성명에서 사건 경위에 대한 설명과 함께 미국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정당은 또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라크 이슬람정당은 기습공격의 표적이 정당 소속의 당원들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미군은 미군과 이라크 군이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기습공격은 팔루자 지역 내 무장요원 용의자에 대한 것이었으며, 이번 공격 도중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구속됐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미군은 25일 이라크 보안군이 북부 이라크에서 지난 몇일간 별도의 공격으로 범죄 용의자 와 알카에다 테러요원 15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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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s largest Sunni political party says it has suspended official contacts with U.S. military and civilian personnel after an Iraqi man was killed and five arrested in a raid in Fallujah.

In a statement Saturday, the Iraqi Islamic Party demanded an explanation about what happened, along with an apology. The party also demanded assurances that those responsible will be punished.

The party said the targets of the raid were party members. But the U.S. military said one man had been arrested and one had been killed in a joint U.S.-Iraqi raid against a suspected militant in Fallujah.

Also Saturday, the U.S. military in Iraq said Iraqi security forces captured 15 suspected criminals and al-Qaida in Iraq terrorists in separate operations in northern Iraq during the past several days (October 21st through 2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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