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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선] 오바마, 선거운동 재개 (E)


병세가 악화된 외할머니를 문병하기 위해 잠시 대선 일정을 멈췄던 바락 오바마 민주당 대선후보는 25일 선거 유세를 재개합니다.

오바마 후보는 이날 핵심 접전지인 네바다와 뉴멕시코 주를 방문할 계획이며, 26일에는 콜로라도 주로 이동합니다.

오바마 후보는 24일에는 출신주인 하와이에서 85세의 조모를 방문했습니다.

한편, 존 맥케인 공화당 대선후보는 25일 뉴멕시코, 텍사스, 아이오와 주를 방문하고 26일에는 오하이오 주에서 선거유세를 펼칠 계획입니다.

맥케인 후보는 24일에는 콜로라도주에서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경제회생 계획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맥케인 후보는 3천억 달러를 들여 정부가 부실 주택담보 대출들을 인수하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맥케인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오바마 후보에 밀리고 있으나, 선두를 차지할 것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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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cratic U.S. presidential candidate Barack Obama returns to the campaign trail today (Saturday) after taking time off to visit an ailing relative.

Obama is scheduled to make appearances in the closely-contested western states of Nevada and New Mexico, before traveling to Colorado on Sunday.

Obama spent Friday in his home state, Hawaii, visiting with his 85-year-old grandmother(Madelyn Dunham).

His rival, Republican candidate John McCain, visits New Mexico, Texas, and Iowa today before traveling to the key state of Ohio on Sunday.

McCain on Friday urged audiences in Colorado to support his 300 billion-dollar plan for buying up troubled mortgages so homeowners can seek better deals. He vowed to make a comeback, despite lagging behind Obama in the po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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