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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법원, 민주주의 시위 참가자들에 징역형 (E)


버마 법원이 지난해 민주주의 시위 참가자 6명에게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버마 야당 대변인은 24일, 버마 만달레이 법원이 시위 참가자들에게 2년에서 13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에 따르면 버마의 저명한 민주주의 운동가 윈 미아 미아 에게도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버마에서는 지난해 6월 대규모 민주주의 시위가 벌어졌으며, 정부가 이를 유혈진압해서 국제 사회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유엔은 당시 정부의 진압 과정에서 최소한 31 명이 숨지고, 수천 명이 구금됐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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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urmese court has sentenced to prison six activists who were arrested during last year's pro-democracy protests.

A spokesman for the opposition National League for Democracy (Nyan Win) said the court in Mandalay sentenced the party members to between two and 13 years in prison.

He said the jailed dissidents include Win Mya Mya, a well-known pro-democracy activist in Mandalay, Burma's second-largest city, located 700 kilometers north of Rangoon.

Massive pro-democracy protests spread throughout Burma in June 2007 before authorities crushed the demonstrations. The United Nations says at least 31 people were killed and thousands more detained in the crack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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