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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집트 정상, 중동평화 논의 (E)


이스라엘과 이집트가 중동평화를 논의하기 위해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스라엘의 시몬 페레스 대통령과 이집트의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은 오늘 홍해의 휴양도시 샤름 엘 쉐이크에서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스라엘 지도부는 이스라엘과 아랍국가들간의 평화회담을 일원화하자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계획을 심각하게 검토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계획은 이스라엘이 1967년 6일 전쟁 때 점령한 땅을 모두 반환하는 대신 아랍국가들 모두 이스라엘을 승인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이집트의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팔레스타인의 과격 무장단체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의 포로 교환에 관한 이집트의 중재안도 집중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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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raeli President Shimon Peres and his Egyptian counterpart, Hosni Mubarak, have held talks on Arab efforts to achieve regional peace.

The two presidents met today (Thursday) in the Red Sea resort town of Sharm el-Sheikh.

Israeli leaders have said they are willing to give serious consideration to a Saudi plan to consolidate peace talks between Israel and Arab nations. The peace deal calls for a pan-Arab recognition of Israel, in exchange for Israel's return of all land it captured during the 1967 Six-Day War.

Talks between the Israeli and Egyptian presidents also focused on Egyptian attempts to broker a prisoner exchange between Israel and the Islamic militant group Hamas.

Hamas has been holding an Israeli soldier (Gilad Shalit) captive for more than two years, and is demanding the release of hundreds of Palestinian priso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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