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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영국, 이라크 주둔 영국군 문제 협상 시작 (E)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이라크와 영국이 이라크 주둔 영국군의 미래를 결정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협상은 이라크 주둔 유엔군의 임기가 오는 12월 31일 만료되는 데 따른 것입니다.

말리키 총리는 19일 영국의 존 휴톤 국방부 장관을 만난 뒤 협상에 관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라크는 또 미국과도 이와 유사한 협상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호시야르 제바리 이라크 외무장관은 18일 미국과 이라크 관리들에게 미군의 이라크 주둔 연장을 내용으로 하는 안보 협약의 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바리 장관은 18일 이라크를 방문 중인 칼레드 빈 아흐마드 알-칼리파 바레인 외무장관과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오는 몇일이 이라크 지도자들에게 협약에 대한 결정을 내릴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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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says Baghdad and London will begin negotiating to decide the future of British forces in Iraq after the expiration of the U.N. mandate for foreign forces in the country at the end of the year.

Mr. Maliki issued a statement announcing the talks after a meeting with visiting British Defense Secretary John Hutton today (Sunday).

Iraq is in similar negotiations on a long term security agreement with the United States.

On Saturday, Iraq's foreign minister urged U.S. and Iraqi officials to make up their minds about the deal that would extend the presence of U.S. forces in Iraq.

Hoshyar Zebari told a joint news conference with Bahrain's visiting foreign minister (Khaled bin Ahmad al-Khalifa) that the next few days are crucial for Iraqi leaders to make a d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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