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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전 국무, 오마바 지지 선언 (E)


미국의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이 민주당 대선 후보인 바락 오바마 상원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미국의 NBC뉴스의 ‘언론과의 만남’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파월 전 장관은 자신은 오바마 후보의 영감을 불어넣는 능력과 선거 운동의 포괄적인 성격 때문에 그를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월 전 장관은 오바마 후보가 훌륭한 대통령이 될 기준을 충족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파월 전 장관은 아버지 조지 부시 정권에서는 걸프전의 사령관을 맡았고, 아들 조지 부시 행정부에서는 초대 국무장관을 지낸 바 있습니다.

파월 전 장관은 존 맥케인 공화당 후보 선거 진영이 펼치는 부정적인 선거운동에 실망했다며, 이어서 맥케인 후보의 러닝메이트인 사라 페일린 알라스카 주지사는 대통령이 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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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r U.S. Secretary of State Colin Powell has endorsed Barack Obama for president.

In an interview with NBC news ("Meet the Press"), Powell today (Sunday) said he is endorsing Obama because of "his ability to inspire" and because of "the inclusive nature" of his campaign.

He said he believed Obama has (-- in his words --) "met the standard" for being an exceptional president and would lead with a "steady approach."

Powell was Chairman of the Joint Chiefs of Staff under former President George H.W. Bush. He was also a secretary of state for current President Bush.

Powell said he was disappointed in the negative tone of Republican candidate John McCain's campaign. He also said McCain's choice for the vice presidential nominee, Alaskan Governor Sarah Palin, is not ready to be 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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