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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미 대통령, 투자 불안감 불식 노력 (E)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금융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과감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효과가 나타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미국이 전세계 국가들과 공조 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내일 프랑스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과 금융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을 긴밀하게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시대통령의 오늘 연설은 미국 증시가 개장하기 1시간 전 미국 경제에 관한 실망스러운 정부 보고서가 나온 직후 있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9월 신축 주택 수가 17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유럽 증시는 부시 대통령의 연설 동안 2% 가까이 올랐습니다. 오늘 일본의 니케이 지수도 2.5% 이상 올랐습니다. 어제 미국 증시는 국제유가 하락과 신용경색이 풀리고 있다는 증거에 힘입어 4% 이상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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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President George Bush says the government has taken "systematic and aggressive" action to solve the current financial crisis. He called these measures "bold" but said they will take some time to work.

He said Washington is acting in concert with nations around the world, and plans further close consultations on the issue Saturday with the president of France and other top officials.

Mr. Bush spoke less than an hour before stock markets opened for trading in the United States, and right after a discouraging government economic report.

The Commerce Department said the number of new homes under construction fell to a 17-year low in September.

European markets moved nearly two percent higher while Mr. Bush spoke. Before his speech, stocks rebounded in Tokyo, where Japan's key Nikkei index closed more than two-and-a-half percent higher. Hong Kong's Hang Seng index dropped nearly four-and-one-half percent.

The major U.S. stock indexes soared more than four percent on Thursday, as investors cheered falling oil prices and evidence of a thaw in credit 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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