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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후보, 마지막 텔레비전 토론 앞 둬 (E)


미국 대선 후보인 공화당의 존 매케인 상원의원과 민주당의 바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15일 밤, 세번째이자 마지막 텔레비전 공개 토론을 벌입니다.

뉴욕에 있는 호프스트라 대학교에서 열릴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미국 경제위기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금융위기가 확산되면서 오바마 후보는 전국 지지율은 물론 주요 격전지에서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와 CBS 방송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 오바마 의원은 53퍼센트 대 39퍼센트로 매케인 의원을 14퍼센트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 통신과 C-SPAN, 그리고 여론조사 기관인 조그비가 15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전국적으로 오바마 후보가 매케인 후보보다 4퍼센트 높은 지지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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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presidential candidates John McCain and Barack Obama hold their final televised debate tonight (Wednesday night)with less than three weeks left in the race for the White House.

The face-off (at Hofstra University in New York)is expected to focus on the U.S. economic crisis, an issue that has helped Obama pull ahead of his Republican rival nationally and in key battleground states.

One poll (New York Times-CBS News)has Senator Obama, a Democrat, leading McCain 53 to 39 percent. Another poll, (Reuters/C-Span/Zogby poll) today (Wednesday) has Obama ahead of McCain by four percentage points nationally.

McCain and Obama are both expected to present themselves as the candidate best able to pull the country out of its economic turm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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