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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매케인 2차 TV 토론(E)


공화당의 존 매케인 대통령 후보는 미국 동부시간으로 7일 밤 개최되는 제 2차 대선후보 TV 공개토론에서,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는 민주당의 바락 오바마 후보의 승세를 꺽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여론 조사 결과들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선거가 4주 정도 남아있는 현 상황에서 경제 위기로 인해 오바마 후보와 매케인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습니다.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리는 이번 TV 토론은 매케인 후보가 판세를 뒤집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7일 토론에서는 국내외 현안이 모두 다뤄질 예정이지만, 특히 경제 문제가 집중 논의될 전망입니다.

오하이오 주에서 최근 실시된 여론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경제 정책에 있어 오바마 후보에 보다 높은 점수를 줬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신문과 ABC 방송이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오바마 후보는 51%의 지지율을 보였고, 매케인 후보는 45%의 지지율을 확보했습니다.

CNN 방송이 전국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53%의 지지율을 확보한 오바마 후보가 45%를 확보한 매케인 후보에 8% 앞섰습니다. 이같은 지지율 격차는지난달, 9월보다 두배 늘어난 것입니다. 하지만 같은 날 로이터 통신 등이 발표한 여론 조사에 의하면 오바마 후보는 매케인 후보에 비해 단지 3%차로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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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presidential candidate John McCain gets a chance to break rival Barack Obama's momentum in polls during the second of three broadcast debates tonight (Tuesday night).

With the election four weeks away, U.S. polls show the economic crisis has helped Senator Obama widen his lead over Senator McCain.

Tonight's (Tuesday night's) debate in (Nashville, in the southern state of) Tennessee could give McCain's campaign what might be one of its last chances to recover momentum.

The debate will cover both national and international topics, but financial issues are expected to dominate the discussion.

In a new poll in (the midwestern state of) Ohio, a state critical to winning the White House, respondents gave Obama higher marks on handling the economy. The survey (by The Washington Post and ABC News)found Obama ahead of McCain 51 to 45.

A (CNN)national poll found Obama leading McCain 53 to 45 percent, double his lead in September. But another national poll today (Tuesday)(by Reuters, C-Span and Zogby)hasObama leading McCain by just three percentage points.

The face-off comes as both campaigns unleash new attacks questioning their opponents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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