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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장관, 이란과의 외교 관계 여전히 고려 (E)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부시 행정부가 이란에 외교 대표부를 설립하는 것을 여전히 고려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부시 행정부는 이 문제를 차기 행정부에 넘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이어 기자들에게 미국은 이 방안을 계속해서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인도에서 카자흐스탄으로 향하면서, 이란에 미국 대표부를 설치하는 것은 흥미로운 방안이라고 말하고, 하지만 더 이상 구체적인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두 나라는 이란의 핵 문제를 둘러싸고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이란은 우라늄 농축 중단을 요구하는 유엔의 결의안을 무시했습니다.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이란이 핵 무기를 개발하려는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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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says the Bush administration is still considering setting up a diplomatic mission in Iran.

Rice refuted an Associated Press report that the administration had decided to hand the issue to its successor. She told reporters that Washington continues to look at the idea.

On a flight from India to Kazakhstan for talks on other matters, Rice called the idea interesting. She did not comment further.

The United States and Iran are at odds over the Middle East country's nuclear program.

Iran has ignored U.N. resolutions demanding that it stop uranium enrichment. U.S. and European governments fear that Iran is trying to build a nuclear bo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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