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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 구제금융안은 올바른 선택 (E)


많은 미국인들은 자신들의 미래의 재정 상황과 미국 경제 전반에 대해 걱정하고 있지만, 조지 부시 대통령은 금융 위기가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4일 주간 라디오 연설에서 미국인들을 안심시키려 하며, 7천억 달러 규모의 구제금융안은 '올바른 선택'이라고 말했습니다.

3일 구제금융법안에 서명한 부시대통령은 이 법안에 포함된 조치들이 즉각적인 영향을 불러오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 법안에 의하면 정부는 금융권의 부실 자산을 매입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조치는 은행의 신용과 투자 심리를 복구하고 경제의 활력을 되찾는 데 기여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시 대통령이 의회가 초당적으로 협력해 구제금융법안을 처리해 준 것을 칭찬하는 동안, 민주당원들은 4일 라디오 방송을 통해 공화당의 존 매케인 후보의 경제정책을 비난했습니다.

한편 헨리 폴슨 재무장관은 금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들을 선발하는 작업에 즉각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금융기관들이 실질적으로 정부의 자금을 받기까지는 최소 한달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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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Americans are worried about the state of the U.S. economy and their own financial future, but President George Bush says the financial crisis will ease.

The president tried to reassure Americans during his weekly radio address today (Saturday), calling a 700 billion-dollar plan to rescue the troubled financial industry "the right choice."

Mr. Bush signed the historic bailout bill into law Friday, but he warned that not all of the legislation's measures will have an immediate impact.

The bill allows the government to buy failing investments from troubled financial companies in an effort to restore lender and investor confidence, and to restart economic growth.

But while President Bush praised lawmakers for working on the bailout bill in bipartisan fashion, the Democrats used their weekly radio address (given by Ohio Governor Ted Strickland) today to criticize the economic policies of Republican presidential nominee John McC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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