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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장관, 핵 협력 논의차 인도 방문 (E)


미국 상원이 1일 미국과 인도간의 민간 핵 협정을 승인한 가운데,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이 이에 관한 추가 논의 차 인도로 향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인도에 이어 카자흐스탄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인도의 집권 의회당은 미국 상원의 핵 협정 승인이 기념비적인 업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만모한 싱 총리 등 인도 고위관리들과 회담하며, 그 동안 미-인도 간 민간 핵 협정을 반대해온 야당 지도자들과도 만날 예정입니다.


미국은 지난 34년동안 인도와의 민수용 핵거래를 금지해 왔으나 이번 협정으로 인도와의 핵거래가 재개될 수 있게 됐습니다. 협정에 따라 미국은 민수용 핵 에너지와 핵물질을 인도에 주고, 그 대신 인도는 핵시설 일부에 대한 국제 사찰을 허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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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travels to India Friday for talks on the U.S. - India civilian nuclear agreement ratified by the U.S. Senate Wednesday. Rice will visit Kazakhstan following her visit to New Delhi.

India's ruling Congress party is hailing the Senate's approval of the nuclear pact, calling it a monumental achievement. Secretary Rice will hold talks with Indian Prime Minister Manmohan Singh and other senior Indian officials. She will also meet with opposition leaders, who oppose the agreement saying it infringes on Indian sovereignty.

The deal ends a 34-year ban on U.S. civilian nuclear trade with India. Under the agreement, the U.S. will share civilian nuclear technology and material with India, while India will allow some inspections of its nuclear fac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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