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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수니 민병대 작전권 이라크 정부에 이양 (E)


이라크 주둔 미군은 그동안 알카에다 소탕 작전에 참여했던 수니 아랍 민병대의 작전권을 이라크 정부에 넘겼습니다.

이에 따라 "이라크의 아들들"이라고 불리는 민병대원들은 1일부터 미군 지휘체계에서 벗어나 이라크 정부로부터 급료를 받게 됩니다.

"이라크의 아들들" 은 10만명 규모로 그 중 많은 수가 반군 출신입니다. 이들은 이라크 전역에서 폭력사태를 줄이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중 20퍼센트는 이라크 보안군으로 편입되며 나머지는 이라크 정부직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한편 이라크 당국은 지난 9월 한 달 동안 359명의 이라크 민간인이 교전 등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 달 민간인 사망자에 비해 23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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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military in Iraq is transferring command of Sunni Arab militia groups that fight against al-Qaida to the Iraqi government.

Beginning today (Wednesday)members of these so-called "Awakening Councils", also called "Sons of Iraq", will receive their salaries from the Iraqi government -- not the U.S. military.

Many of the 100-thousand Sons of Iraq are former insurgents. Their help has contributed to the fall in violence across the country.

About 20 percent of the fighters are expected to be integrated into Iraq's security forces, while the rest will take other government jobs.

In a separate development, Iraqi officials say 359 civilians were killed in the country in September. That is 23 fewer civilians than were killed in Au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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