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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수상자들, 버마-수단에 인권개선 촉구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은 인권운동가이자 미국 여배우인 미아 패로우와 함께 세계최악의 위기지역으로 버마와 수단의 다르푸르를 지목했습니다.

노벨평화상 여성 수상자 모임은 29일 이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고 유엔과 아프리카 연합, 그리고 동남아시아 국가연합 등의 국제 기구들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지난 1997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조디 윌리암스는 버마 군사정부가 인권과 민주주의를 존중하도록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이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윌리암스는 국제기구에도 압력을 가해 인권취약국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강화토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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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roup of Nobel Peace Prize laureates along with activist-actress Mia Farrow have released a report on what they say are the world's two worst crises: Burma and Sudan's Darfur region.

The report, which was released Monday by the Nobel Women's Initiative, calls on international organizations such as the United Nations, African Union and Association for Southeast Asian Nations to do more.

Jody Williams, who won the Nobel Peace Prize in 1997 for her campaign against land mines, says ASEAN should put more pressure on Burma about human rights and democracy instead of buying timber and gems that support the military junta.

Williams says more pressure is needed to convince international organizations to carry out their job of protecting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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