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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초대석] 북한인권 알리기 순회공연 중인 ‘미스 빈티지


미국의 한 전문 음악그룹이 북한 인권문제를 알리기 위해 한달 일정의 미국 순회공연에 나섰습니다. 한국계 두명과 미국인 두명으로 구성된 4인조 그룹, ‘미스 빈티지(Miss Vintage)’는 지난 14일 부터 필라델피아를 시작으로 미국내 23개 주요 도시의 대학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북한인권단체 ‘링크’를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매주 화제의 인물을 찾아가는‘워싱턴 초대석’, 오늘은 ‘미스 빈티지’의 가수 제이슨 민 (Jason Min)씨와 함께 합니다. 대담에 손지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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