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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후보들 26일 첫 정치토론 (E)


미국 대선후보들간의 첫 정치토론이 당초 계획대로 26일 밤 미시시피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앞서 존 맥케인 후보가 금융구제조치에 대한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토론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토론회 개최 자체가 불투명했었습니다. 하지만 맥케인 후보는 26일 금융구제조치마련에 '중대한 진전이 있었다'면서 토론회 참석 쪽으로 입장을 선회했습니다.

한편 바락 오바마 민주당 후보도 26일 토론회 참석을 위해 미시시피 주립대학교로 출발하면서, 금융구제계획에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두 후보는 26일 90분간의 공개토론회를 마치고 워싱턴으로 다시 돌아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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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h leading U.S. presidential candidates will be in (the city of Oxford, in the southern state of) Mississippi for their first debate tonight (Friday night).

The status of the debate had been in limbo after Republican nominee John McCain said he would not attend if a plan to bailout the troubled U.S. financial sector was not in place.

A statement by McCain's campaign today (Friday) said there has been significant progress.

Before leaving for the debate, Democratic presidential nominee Barack Obama told reporters there had been what he called "real progress" on a bailout plan.

Both candidates says they will return to Washington following the deb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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