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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중진들, 구제금융계획 원칙적 합의 (E)


미국 의회 중진의원들은 금융업계에 지원할 7천억 달러의 구제금융 계획의 원칙들에 관해 합의를 타결했다고 말했습니다.

미 상원 금융위원회의 민주당소속, 크리스 도드 위원장은 25일 의회가 앞으로 며칠 안에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드 위원장은 그러나 의회는 먼저 부시 대통령과 헨리 폴슨 재무장관과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의원들은 이번 합의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한채, 이번 합의가 납세자들을 돕고 금융시장에 강력한 신호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백악관은 구제금융 계획을 최종 마무리짓는 데에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며 부시 대통령과 의회가 구제금융 계획의 윤곽에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25일 오후 백악관에서 민주, 공화 양당 대선후보들인, 바락 오바마와 존 맥케인, 두 상원의원을 포함해 의회 중진의원들과 구제금융 계획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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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U.S. lawmakers say they have reached an agreement on principles for a massive bailout of the country's troubled financial sector.

The chairman of the Senate Banking Committee, Democrat Christopher Dodd (of the eastern state of Connecticut), says (today/Thursday)he thought Congress would be able to pass legislation in the next few days. But he said lawmakers first need to talk with the President George Bush and Treasury Secretary Henry Paulson.

Lawmakers did not give details of their agreement, but said it will offer help to taxpayers and send a strong signal to the financial markets.

Earlier, the White House said there had been "significant progress" in efforts to finalize the 700 billion-dollar rescue plan, and that the president and lawmakers had agreed on a framework for the deal.

President Bush is meeting with congressional leaders including presidential candidates Barack Obama and John McCain at the White House today(Thursday),to discuss the rescue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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