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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민당, 아소 다로 총재 선출 (E)


일본 여당인 자민당은 22일 아소 다로 간사장을 후쿠다 야스오 총리에 이어 새 총재로 선출했습니다.

68세의 아소 신임 총재는 그동안 4차례 자민장 총재직에 도전한 바 있으며, 이번에 4명의 후보들과 경합을 벌인 끝에 총재직에 당선됐습니다. 아소 총재는 경제 활성화가 일본이 당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하고 감세와 적극적인 재정지출 등을 강조했습니다.

아소 신임 총재는 만화 애호가이자 몬트리올 올림픽 때 사격대표로 출전한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자민당이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소 총재는 오는 24일 차기 총리로 선출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한편 자민당은 중의원을 해산하고 10월 26일 중의원 선거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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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s ruling Liberal Democratic Party elected Taro Aso as its new leader today (Monday), to succeed Prime Minister Yasuo Fukuda who abruptly resigned earlier this month.

Aso, a 68-year-old outspoken nationalist, says the economy is the most important issue for Japan right now.

He has pledged to cut taxes and increase public spending to stimulate Asia's largest economy.

Aso is an ardent comic book fan and former Olympic sharpshooter. He is almost certain to be elected prime minister Wednesday because of the LDP's majority in the powerful lower house of parliament.

Japanese media say the country's ruling party has agreed to dissolve the lower house of parliament and call for snap elections as early as October October 2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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