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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창] 전국에 늦더위 기승, 백화점 가을 옷 판매량 크게 줄어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의 창 진행을 맡은 미국의 소리 서울지국의 김환용입니다.

한국은 전국이 한낮에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백화점에선 가을 옷 판매량이 예년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와병설과 관련해 한국 정부는 김 위원장의 병세와 북한 동향에 대한 언론의 추측 보도를 자제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이 같은 추측 보도들이 앞으로의 남북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정부 당국도 관련 언급을 삼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3대 투자금융회사인 미국의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으로 전 세계 금융시장에 공포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금융시장도 주가와 환율이 급등락을 거듭하는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이런 금융시장의 불안이 실물 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며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창은 지난 한 주일 한국 내에서 일어난 주요 뉴스들을 간추려서 전해 드리는 도성민 기자의 뉴스 브리핑에 이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와병설을 계기로 북한 권력의 후계구도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대전대학교 임상일 교수가 진행하는 알기 쉬운 경제 이야기, 오늘은 차례상을 대신 차려주는 사업 등 현대사회 들어 명절에서 파생돼 나온 새로운 업종들에 대해 살펴봅니다.

고려의사 석영환씨가 진행하는 건강하게 삽시다에서는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귀울림 현상 즉 이명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이어 현장 탐방 서울 서울에서는 추석을 맞아 한국 민속촌에서 펼쳐진 민속놀이 현장을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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