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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등 6개국, 대 이란 추가제재 협의 (E)


이란의 농축 우라늄과 관련해 미국 등 6개국 대표들이 19일 워싱턴에서 회담을 갖고있습니다.

미국, 중국, 러시아, 프랑스, 영국 등 유엔 상임이사 5개국과 독일 대표들은 이란에 추가 제재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인 IAEA는 이번주 초 이란 정부가 핵 무기 개발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조사를 막았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과 프랑스는 추가 제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란은 IAEA의 조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자국의 핵 개발은 평화적 용도라는 입장입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추가 제재 보다는 협상을 통한 외교적 방안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각 국 대표들은 19일 미국 국무부에서 회담 중이며, 다음주 열리는 유엔 총회에서 이 문제를 다루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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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resentatives of major powers are meeting in Washington today (Friday) to consider the next step in trying to persuade Iran to stop enriching uranium.

Senior officials from China, Russia, France, Britain and the United States -- the five permanent members of the U.N. Security Council -- plus Germany are considering whether to seek new sanctions on Iran.

The U.S. and France have spoken in favor of more restrictions in the wake of an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report this week that Iran has blocked a probe into whether it had tried to make nuclear weapons.

Iran says it is cooperating with the IAEA, adding its nuclear program is solely devoted to peaceful purposes.

China and Russia say they prefer negotiations and diplomacy to sanctions.

Leaders of the nation's represented at the State Department meeting are expected to discuss the issue further on the sidelines of the U.N. General Assembly next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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