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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사무총장, “그루지야 나토가입 지지” (E)


야프 데 후프 스헤페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사무총장은 러시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나토 가입을 추진하고 있는 그루지야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루지야의 수도 트빌리시를 방문하고 있는 스헤페르 총장은 16일 나토 규모가 계속 확장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스헤페르 총장은 26개국 나토 동맹국 대사들과 함께 그루지야 방문 이틀째를 맞앗습니다.

스헤페르 총장은 러시아가 유럽이 중재한 그루지야와의 평화안에 따를 것을 촉구하고 지난달 그루지야에서 러시아군이 행한 무차별적 군사 공격을 비난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하일 사카쉬빌리 그루지야 대통령은 15일 나토 동맹국들의 방문을 환영하며 그루지야 홀로 러시아에 맞서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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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 chief Jaap de Hoop Scheffer says the road to joining the alliance is "wide open" for Georgia -- despite Russian opposition.

He made the comment today (Tuesday)during his visit to Tbilisi. He said the alliance will continue to expand.

De Hoop Scheffer arrived in the Georgian capital Monday with the ambassadors of the 26 NATO countries.

He called on Russia (Monday)to comply with a European-brokered peace plan for Georgia and accused Russia of using "indiscriminate force" during last month's incursion into Georgia.

Georgian President Mikheil Saakashvili said Monday the NATO delegation's visit shows Georgia does not stand alone.

Russian President Dmitri Medvedev last week pledged to pull all Russian forces out of Georgia - except for the disputed pro-Russian territories of Abkhazia and South Ossetia - by mid-Octo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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