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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소식] 미국 정부, 패니메이·프레디맥에 200억 달러 규모 공적 자금 투입 - 한상춘 박사


미국 정부가 최근 국내 경제 불안을 막기 위해 대대적인 금융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정부가 미국의 양대 모기지 업체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에 공적 자금을 투입해 정부 관리체제로 편입키로 한 것인데, 오늘은 이에 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한국경제 TV 한상춘 월가 특파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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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미국 정부가 사상 최대 규모의 구제 금융에 들어갔는데 먼저 그 주요 내용이 뭔지 좀 설명해 주시죠?

-그렇다면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이 도대체 어떤 회사길래 미국 정부가 이처럼 적극적인 구제금융에 나서게 됐는지 이들 회사를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단계적으로 공적 자금을 투입한다는데 어떤 형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이 구제 금융 형태에 대해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들 두 회사의 경영 체제도 이제는 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이들 회사의 기존 주식은 휴지조각이 되는게 아닌가 싶은 우려도 생기는데 어떻습니까?

-무엇보다 이번 조치를 통해 앞으로 미국의 금융시장이 안정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가장 큰 관심사가 아니겠습니까? 어떻습니까? 서브프라임 모기지, 즉 비우량주택담보대출 부실로 1년 넘게 세계 시장을 옥죄왔던 신용경색 국면이 완화될 수 있을까요?

-일단 미국 금융시장이 안정되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나라의 경제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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