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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라크 안바르주 통치권 이양 (E)


미군은 1일 이라크 안바르 지방의 통치권을 이라크 보안군에 이양했습니다.

미군 안바르지방 존 켈리 사령관은 이 날 열린 이양식에서 서부 지역 무장세력에 대항한 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켈리 사령관은 목표에 매우 가까워졌다고 말했습니다.

안바르 지방은 한 때 이라크의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서 현재는 평화지역으로 바뀌었습니다. 안바르 지방은 미국이 이라크로 통치권을 넘긴 18개 지방 중 11번째 지방이 됐습니다.

미군은 기지를 철수하고, 안바르 주지사의 요청이 있을 때만 안바르 지방의 군사작전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안바르 지방은 지난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 이후 미군에 등을 돌린 이슬람 수니파가 득세한 지역입니다. 팔루자와 라마디 같은 안바르 지방 마을들은 무장세력들의 세력이 강한 지역으로, 무장병력들은 미군에 대항해 치열한 전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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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military has handed control of Iraq's once violent Anbar province to Iraqi security forces.

At a ceremony marking the handover today (Monday),the commander of U.S. troops in Anbar warned that the struggle against insurgents in the western region is not yet over. But the commander, Marine Major General John Kelly, said the goal is very near.

Anbar, now one of Iraq's most peaceful regions, is the 11th of 18 Iraqi provinces the United States has returned to Iraqi control.

U.S. forces will withdraw to bases and rejoin Iraqi operations in Anbar only at the request of the provincial governor.

President Bush praised the handover as a major achievement. In a statement today, Mr. Bush said the Iraqi people have transformed and reclaimed the region, and he said the United States will continue to work with Iraq to defeat the remaining thr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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